선종(善終)이란?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마친다는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줄임말로 복된 죽음을 뜻합니다. 선종은 혼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성직자, 수도자, 교회공동체 모두가 일치된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선종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연도회란?
유족들의 뜻을 받들어 장례를 주관하여 진행하며 선종자를 위해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주임신부의 사목적 판단에 의해 선종봉사회라는 명칭을 가진 본당도 있으나 하는 일은 같습니다.
선종봉사자는?
맑고 밝은 장례를 지향하고 선종자에게는 기도를, 유족에게는 위로를 드리려 소정의 교육을 받고 장례를 진행하거나 도움을 주는 봉사자를 말하며 대부분 연도회에 속해 있습니다.
선종자를 복되게 한다 함은?
선종사업부의 장례용품을 선택하시는 순간 선종자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지막 기부를 한 것입니다. 판매수익금이 밥 한 그릇, 연탄 한 장이 되어 힘든 이들의 삶에 도움이 됩니다. 선종자는 살아있는 이들을 위해 나눔을, 살아있는 이들은 선종자를 위해 기도를 함으로써 복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