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
“사랑의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 성료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에서는 2015년 12월 5일 ‘생명의 밥, 나눔의 김치’ 라는 주제로 김장 축제를 열었습니다.
올해의 축제는 김장을 하여 교구 내 사회복지시설들에 일괄적으로 김장김치를 배분하는 예년의 행사와 달리, 김치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행사로의 변모를 시도하여 일반 봉사자만이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체험 참가, 기부를 위한 김치 구입등의 부수적인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본 행사에는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여성연합회, 연도연합회, 경제인회, 본당사회복지분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의 참여로 김장김치 2천 6백포기(김치 4,5톤)을 담그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김치가 아주 아삭아삭 맛있어 보이지요? ^^”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 마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손삼석(요셉) 보좌 주교님께서도 교구 평신도 협의회와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시작은 기도화 함께 사회 사목국 안내, 동영상 상영 그리고 강복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물만골 공부방 외 8곳의 공부방 및 그룹홈 친구들 60여명이 함께 참석해 ‘김장 만들기 체험’, ‘김장골든벨 문제풀기’ 등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이동희 요한마리아비안네 선생님. 
김장축제를 취재 하기 위해서 평화방송국에서 기자님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부국장 신부님 인터뷰 ‘저.. 이런거 부끄러운데.. ” 하는 표정같습니다. ^^

본격적으로 위생모, 위생마스크, 위생복 까지 갖추고 김장을 시작합니다. 건강한 김치가 만들어 지겠지요?

봉사자들 뿐만 아니라 수녀님들도 앞치마 입고, 함께 하셨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양념을 버무려서 김장을 담구는 어린친구들입니다. 맛있는지 서로 먹여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 너무 귀여워요~~~!


평화방송분들과 팀장님!^^ 완전무장을 하셔서 알아차리는데 한참걸렸어요.. 열정적으로 김장을 하고 계시네요.^^

꾸미기 좋아하는 여고생들도 이날 완전무장하고, 한시도 쉬지않고 김장에 집중입니다.
나중에 물어봤는데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했다고 하네요.


로사리오 카리타스의 앞마당과 주차장 모든곳이 김장축제로 왁자지껄 합니다 .^

이날 행사는 손삼석 요셉 보좌주교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손주교님께서는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치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을 지내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또한 정성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씀도 덧붙이였습니다.?



주교님께서 담그는 김치는 성령이 충만 하겠지요? ^^ 어느 이웃에게 전달됐을지 궁금해지네요. 김장 담그는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 같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물만골 공부방 외 8곳의 공부방 및 그룹홈 친구들 60여명이 함께 참석해 ‘김장 만들기 체험’, ‘김장골든벨 문제풀기’ 등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친구는 “ 김치를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친구들과 함께 김치도 만들고, 김치와 관련된 문제도 풀면서 아주 즐거웠다며, 부모님에게 자기가 만든 김치를 자랑해야겠다고” 뿌듯해 하였습니다.?






항상 도움을 요청하면 흔쾌히 참석하셔서 많은 도움 주시는, 자원봉사 여러분들!
항상 감사해 하는거 알죠? ?



몇몇 분들께서는 김치를 구입하시며 “맛있는 김치를 싸게 구입하고 이웃들도 도울 수 있어 참 행복한 기억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김치를 구입할수도 있었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1개의 김치통을 구입하시면 추가로 1개의 김치통은 기부를 하는 1+1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김장 골들벨 문제풀기시간입니다. 의외로 친구들이 김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꿀~~꺽! (침넘어가는 소리)


오전 김장 작업을 마치고, 금방 담은 김치에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말그대로 ‘꿀맛’같은 식사였습니다.


김영환 로사리오 사회사목국장 신부님도 발에 땀나도록 뛰어 다니셨지요. ^^

점심먹고, 주교님과 함께 인증샷!! 찰칵


하나, 둘, 영차! 둘이 힘을 합치면 이정도야~~~!


어린친구들이 서로 ‘아~~~” 먹여주면서 만드는 김장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ㅜㅜ ^^






행사마무리도 함께 합니다. 

항상 도움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교구민들 덕분에 올해 김장축제 무사히! 성곡적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