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로사리오 카리타스 산하 그룹홈 아동,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국장신부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국장신부님께서는 한명 한명의 꿈을 쭉 물어보셨습니다..
그룹홈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요리사, 상담사, 경찰공무원, 대기업회장)을 이야기 하였고
국장신부님은 이런 말을 청소년들에 해주었습니다.
국장: 애들아, 너희가 여기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 고속버스, 비행기, 차, 기차 등이 있어요.
국장: 너희들의 힘만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들: 음.. 돈이 없으니.. 걸어서 가야될 것 같아요.
국장 : 이처럼 부산에서 서울에 가는 방법도 나의 조건과 능력에 따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더 많아지는 것이란다. 난 너희들이 꿈을 더 크고 높게 가졌으면 한단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요리학원을 다니고 태권도 학원을 다니지만 나는 거기서 너희가 1등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단다. 다만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하니까 하는 것이지. 너희들도 더 높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스스로 너희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었으면 한단다.??
국장 : 그리고 이번 지원이 끝이 아니라, 너희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요청한다면 우리 법인은 또 지원해 줄 것이야, 다만 이제 너희의 꿈은 조금 더 성숙하게 세공되어서 와야겠지? 그것을 지킨다면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줄 것이야. 너희들도 약속을 하나 하자.
아이들 : 무슨 약속이요??
국장 : 너희들도 이렇게 지원받았으니 너희들의 꿈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너희 그룹홈의 동생들을 위해서 이렇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야.
아이들 : 네. 신부님.^^?

CUP 장학금, 성모 장학금, 가브리엘 장학금, 로사리오 장학금 등 다양한 학생들이게 장학금 전달을 하는데요.
이번 그룹홈 아동, 청소년들과의 전달식은 미래의 꿈나무를 응원한다는 느낌이 보다 강했었습니다.
꿈을 이루고 동생들을 위해 도와주겠다는 학생들의 다짐이 꼭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로사리오 카리타스는 ‘장학금’이 아닌 “장학꿈”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