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자활센터에서 편의점 자활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련내용 뉴스에 나와서 공유 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랍니다.
“이제 남포동가면 우리 편의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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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점주 꿈 키우는 편의점 자활사업
지역 취약계층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
자활 근로자들이 편의점을 운영하며 사업 노하우를 배우고,
점주로 자립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보도에 안수민기잡니다.
중구 남포대로에 문을 연
프랜차이즈 편의점 입니다.
일반 가맹점 형태의
편의점과는 달리,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점주이자 직원으로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편의점 창업에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와,
자활센터의 지원으로
개점이 가능했습니다.
자활 참여자들은
계약기간 3년 동안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며
창업과,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int> 김영호 편의점 자활사업 참여자
제일 처음에는 힘이 들었어요. 물건도 낮설고, 환경도 낮설고,
사람 대하는 것도 낮선데,
지금은 운영도 하고 하니까 재미도 생기고,
재미있게 즐겁게 일하다 보니까 일하는게 보람이 있고 …
편의점 자활사업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점포임대에 필요한 초기자금과,
인테리어,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중구지역자활센터가 월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상업밀집 지역으로
월 임대료가 높은 중구 지역에서
이와 같은 민-관의 협력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
int>신해성 중구지역자활센터장
지역 자체가 상업지역이다 보니까
저희가 진출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많은데,
다른 좋은 기술이나, 자본이나 그런 것들을 갖추고 있는 기업들과
연계를 해서 조금 더 많은 이런 비슷한 일자리를 만들어내면
중구 지역에서 일을 하고 싶은 분들께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중구지역에서는
60여 명의 지역주민이
8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며,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은
저소득층 참여자들에게
희망이자, 목포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안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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