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나안 보청기 부산교구 신자들에게 보청기89대 기증
(1억7천8백만원 상당)
부산 향토기업인 (주)가나안보청기(회장 박효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를 통해 사랑의 보청기 나눔을 하였습니다. (2020년 5월 27일)?.
천주교부산교구 신자 중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경제적인 여건으로 구입이 어려운 89명에게 1억7천8백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 종합복지관과 협약하여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눈이 잘 안 보이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를 착용하면 됩니다.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청력 회복을 통해 활발한 의사소통과 활기찬 사회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박 회장은 기증식에서 “1981년 창립하여 약 40년간 난청해소를 위한 사업을 해왔습니다. 회사가 성장한 데는 난청인은 물론 부산시민의 도움이 컸습니다.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그는 “난청을 겪는 분들이 보청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사용법을 몰라서 불편을 겪는점을 이야기 하며, 꾸준한 관리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가나안보청기를 통해 청각 신경 훈련과 재활을 하며 세상과 단절하지 않고 소통하길 바랍니다”하고 덧붙였습니다.
박 회장은 10년 전부터 해마다 다양한 기관을 통해 보청기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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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잘 안 보이면 안경을 끼는 것처럼,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를 착용하면 됩니다.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청력 회복을 통해 활발한 의사소통과 활기찬 사회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부경일보 기사
http://www.b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53
가톨릭신문 기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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