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자연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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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화 활동
– 본당 사회복지분과,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지난 11월 12일(토) 교구 내 본당 사회복지분과 위원들과 교구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원 200여 명이 오륜대순교자성지에서 복자 이정식 요한과 양재현 마르티노 묘소 정비, 잡목 벌목, 낙엽 및 쓰레기 청소 등 성지 곳곳을 다니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충원 라파엘(주례성당) 씨는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성지를 찾는 순례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기도하고 갈 수 있다면, 언제든지 손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아침부터 청소도구와 복장을 갖추고 자연정화운동을 위해 봉사자 분들이 모였습니다.
순교자성지의 보존 의미와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자는 사회사목국 국장 김영환 로사리오 신부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분 한분의 얼굴이 밝아 보이고, 날씨 또한 화창하였습니다.


순교자성지의 오솔길을 따라 이동을 합니다. 자연정화운동과 성지 산책! 1석2조네요.

낙옆이 떨어져 썩은것들과 잡목들을 제거합니다.

많은 봉사자 분들이 함께 하셔서, 길 언저리의 구석구석까지 하나하나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형제님들은 아무래도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잡목제거를 합니다. 화끈하게 하시네요..





부국장 신부님은 나무꾼이 된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자연정화 운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이런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우 이뻐라’^^


형형색색 봉사자들의 복장또한 알록달록해서, 가을단풍과 어우러져 참 보기 좋습니다.

역시 남자는 ‘힘’! 으샤!

숲속까지 들어가서 잡목을 제거합니다. 그동간 정리되지 않은 것들이 정리되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자매님들은 자기집 안방을 치우듯 구석구석 일일이 손으로 치우시네요. 역시~~!

봉사하시는 모습을 찍다보니.. 본의 아니게.. 엉덩이 부분이 많이 나오네요.. 양해 바랍니다. ;;


청소 하시는 모습도 참 다정해 보입니다.


회원님들이 기술도 좋으셔서 전기톱도 사용하시네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영차




손닿기 어려운부분까지 세심하게 하십니다.



우왓.. 어머니 힘이 장사세요~~~!

햇살 좋은날, 참 청소하기 좋은날이네요.. ^^


이렇게 깨끗!

여기도 깨끗!

순교성지를 방분하는 분들이 쾌적하고 기도많이 하실수 있도록 정리 되었습니다.

순교자성당에서 미사로 행사를 마칩니다.

성지 지도신부이신 전수홍 신부님의 강론말씀. 복자서품 받으신 성인들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순교성지를 발전시켜나갈 이야기를 듣습니다.




국장신부님 밝은 표정도 참 보기 좋습니다. ^^ ?

평화방송국 윤기성 신부님도 일부러 방문해셔서 신자분들을 독려하셨습니다. 미사도 함께 하시고 끝날때 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이 천사들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분들과 함께 자연정화운동을 하기로 약속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분들과 관심가지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