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일 부산교구 사회복지분과 협의회에서 ‘감물생태학습관’에 ‘모내기’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모내기를 통해 농사지으시는 농민들의 수고도 채험하고 강의 등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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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분과 54명이 모내기와 밭농사, 비닐하우스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채비를 갖추고 모내기 현장으로 투입합니다. ^^

오늘 하루종일 숙인채 하는 작업이라 허리건강이 염려되네요.


왕년에 경험이 있으신지 다들 일사분란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전국이 가뭄이라 농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다행이 감물에는 모내기 할수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더운 날이지만, 땀을리며 일하는 것에는 항상 ‘웃음’이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 웃음이네요


비닐하우스 작업! 날도 더운데.. 비닐하우스는 숨이 턱턱막힐텐데요. 몸챙기시면서 하세요~~~!



모내기+비닐하우스+밭작업 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김준한 신부님의 강의! 감물이란 마을이름에 대한 유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 그리고 성경속의 예수님의 비유등을 통해서 신자들이 왜 생태적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비유중에 자연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셨는데 그 말씀을 잘 알아듣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연속에서 찾아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농부들의 수고로움과 좋은 먹거리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을 벼베기에 다시 찾아올것을 약속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