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모인 곳에…
◇제1992호 (부활 제5주일) ◇발행일:2009/05/10 항상 어려운 이들의 형제 자매가 되어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께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사리오 카리타스는 우리 교구 사회 복지 법인으로 ‘천주교 부산교구 가톨릭 사회복지회’라는 지난 명칭의 지역적 한계성을…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제1992호 (부활 제5주일) ◇발행일:2009/05/10 항상 어려운 이들의 형제 자매가 되어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께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사리오 카리타스는 우리 교구 사회 복지 법인으로 ‘천주교 부산교구 가톨릭 사회복지회’라는 지난 명칭의 지역적 한계성을…
◇제1990호 (부활 제3주일 이민의 날) ◇발행일:2009/04/26 많은 생명들이 파릇파릇 살아나는 봄. 사순 시기를 지내고 부활의 기쁨에 젖어있는 우리 곁에 부활은커녕 삶을 스스로 놓아버리려 했던 자매가 있습니다. 재란 (가명, 58세)씨는 84세의 어머니와 살아가는 미혼 여성으로, 이 모녀 모두는 평생…
◇제1988호 (예수 부활 대축일) ◇발행일:2009/04/12 – 이주노동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소개합니다. 오랜 기간 이어지는 경기 불황으로 우리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팍팍한 삶을 이어주던 임금이 줄어들고, 이마저도 모자라 해고당하는 노동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임금이 유일한 생계 수단인 노동자에게 해고는 곧…
◇제1984호 (사순 제 2주일) ◇발행일:2009/03/12 성진씨(가명, 57세, 남)는 키가 148㎝로 일반인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그러나 장애인으로 등록하기에는 큰 편(145㎝)이어서 장애 등록도 하지 못했습니다. 남보다 키가 작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고,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무시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진씨는…
◇제1980호 (연중 제6주일) ◇발행일:2009/02/15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승욱이(17세, 가명) 형은 성적 하락과 가정 형편을 비관하다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승욱이 아버지(50세)는 자신의 무능으로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깊은 죄책감에 시달리다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제1975호 (주님 세례 축일) ◇발행일:2009/01/11 칼바람이 부는 적막한 새벽, 어두운 거리에서 종이를 줍는 영순씨(가명, 여, 51세)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누워있는 남편과 세 명의 아이를 생각하면 조금도 게을러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순씨 남편은 의식 불명 상태로 집에서 누워 계십니다. 남편은…
◇제1968호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발행일:2008/12/07 준석씨(26세, 가명)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6월, 준석씨는 교통사고를 당해 뇌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가족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사고 당시 준석씨는 생사의 기로에 놓일 만큼…
2008.11.08 부산교구 주보 내용 오은진(가명, 여고3) 학생은 현재 동생(16세)과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은진이 남매는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단란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3년 전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이후 가족들은 하루하루 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