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제2037호 (사순 제1주일) ◇발행일:2010/02/21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마카베오기 상 2, 61) – 필리핀 이주노동자 부부의 이야기 지금, 미리암(여, 30세)씨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것을 알고 있을까요? 작년 12월 23일 사랑하는 남편 제씨(남, 35세) 씨와 함께…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제2037호 (사순 제1주일) ◇발행일:2010/02/21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마카베오기 상 2, 61) – 필리핀 이주노동자 부부의 이야기 지금, 미리암(여, 30세)씨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것을 알고 있을까요? 작년 12월 23일 사랑하는 남편 제씨(남, 35세) 씨와 함께…
◇제2032호 (연중 제2주일) ◇발행일:2010/01/17 아름아, 기운 내 아름이(가명, 여, 17세)가 광안리 이삭의 집에서 지낸 지는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삐쩍 마른 모습으로 이삭의 집에 온 아름이는 신경이 날카로워 다른 아이들과 지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 예민함은 정신병력이 있는 아버지와…
◇제2025호 (대림 제3주일 / 자선주일) ◇발행일:2009/12/10 나눔은 기적이 되어 밥·한·공·기 무료급식을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이 다되어갑니다. 마흔 다섯 번의 급식이 이루어지는 동안 1,600Kg의 쌀로 14,000인분의 밥을 지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급식이 실시되는 동안 급식 준비, 현장 배식, 뒷정리를 위해…
◇제2021호 (연중 제33주일 / 평신도주일) ◇발행일:2009/11/12 김상연(가명, 88세) 할머니는 오늘도 어두운 방안에 홀로 앉아 있는 아들 재운(가명, 남, 60세)씨를 바라봅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할머니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며 살아왔습니다. 재운 씨는 평소에는 아픈 기색이…
◇제2017호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발행일:2009/10/18 높은 계단을 올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단칸방 안을 들여다보니 실내가 바깥보다 더 어둡습니다.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그 방 안에서 할머니(여, 65세)와 선아(가명, 여, 6세), 선우(가명, 남, 4세) 세 식구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제2014호 (한가위) ◇발행일:2009/10/01 핏기 하나 없는 노란 얼굴의 은우(가명, 남, 2세)를 만났습니다. 숨을 몰아쉬며 힘없이 안겨 있는 아이는 한 눈에도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은우는 태어난 지 4개월이 되었을 때 구토가 심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순호(가명, 父, 42세)씨는 아들의…
◇제2011호 (연중 제 24주일) ◇발행일:2009/09/11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돈만 있으면 괜찮아요. 그런데 저는 남을 웃기는 게 좋으니까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할머니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대석(가명, 남, 13세)이의 이야기를…
◇제2005호 (연중 제19주일) ◇발행일:2009/08/09 수진(가명, 36세, 여) 씨의 남편은 5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살해된 후 지금까지 범인도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수진 씨는 하루하루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남편을 잃은 억울함과 누군지도 모르는 범인에 대한 원망에…
◇제2001호 (연중 제15주일) ◇발행일:2009/07/12 – 2000호 특집 2 2006년 12월 3일 소개된 데레시아(가명) 씨는 근이영양증 (몸, 팔, 다리 등을 움직이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6년 갑작스레 쓰러진 아들의 치료…
◇제2000호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발행일:2009/07/05 한마음한몸 – 2000호 특집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9년 부모 없는 아이들, 장애인, 홀로 어르신, 모녀세대, 조손가정 등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이들에 대한 사연을 주보에…
◇제1997호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발행일:2009/06/14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어머니인 어르신들이 홀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 분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합니다. 김태진 (가명, 남, 74세)할아버지는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방에 혼자 살아가고 계십니다. 수입은 노인연금으로 받는 8만원과…
◇제1994호 (주님 승천 대축일 / 홍보 주일) ◇발행일:2009/05/24 연자(가명, 57세, 여)씨와 그녀의 아들 주원(가명, 17세, 남)군은 계절의 변화를 접할 때마다 그 계절을 무사히 지내기 위한 걱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여름에는 물기가 가득한 방에서 생활하고 겨울이 오면 보일러가 제대로 돌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