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요
◇제2203호 (사순 제1주일) ◇발행일:2013/02/17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요 미은(가명, 여, 41세)씨는 오늘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암세포와의 힘든 사투를 벌이며 외로이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년 전만 해도 미은씨의 가정은 어느 가정 못지않게 행복했습니다. 귀염둥이 두 아들과 든든한 남편이…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제2203호 (사순 제1주일) ◇발행일:2013/02/17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요 미은(가명, 여, 41세)씨는 오늘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암세포와의 힘든 사투를 벌이며 외로이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년 전만 해도 미은씨의 가정은 어느 가정 못지않게 행복했습니다. 귀염둥이 두 아들과 든든한 남편이…
◇제2198호 (주님 세례 축일) ◇발행일:2013/01/13 가장 작은 이들의 겨울 매서운 겨울바람의 한 모퉁이에 외롭게 서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적 상황 때문에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무거운 짐을 진 가장들, 자식들의 외면 속에 단 한 푼의 정부지원도 받지 못한…
◇제2191호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발행일:2012/12/09 아들이라도 건강하면 좋으련만 부산시 남구 어느 골목에는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보일러도 틀지 못한 채 서로의 온기와 이불에만 의지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진호씨네 가족이 있습니다.진호(가명, 남, 52세)씨는 아내, 아들과 함께 소박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
◇제2189호 (그리스도 왕 대축일) ◇발행일:2012/11/25 하루만 더 허락하소서 “믿고 살 사람은 손자 하나밖에 없는데 어린 것이 저래 돼서 내 마음이 아프다. 내 없으면 저 불쌍한 것은 우짜꼬”라며 할머니는 눈물을 훔치십니다.정미자(가명, 여, 85세)할머니는 손자 은우(가명, 남, 29세)씨와 외롭게 살아왔습니다. 은우씨의…
◇제2184호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발행일:2012/10/21 준코씨의 꿈 일본인인 준코(가명, 여, 43세)씨는 통일교를 통해 한국인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1995년 결혼을 하면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신앙과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고, 시간이 흘러 네 명의 귀여운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제2178호 (연중 제23주일) ◇발행일:2012/09/09 힘내세요 아버지 가을비가 내리는 날,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다은(가명, 여, 21세)이를 만났습니다. 다은이는 밝은 모습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할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오래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은이와 언니 다영(가명, 여, 22세)이는 아버지(53세)와 함께…
◇제2173호 (연중 제19주일) ◇발행일:2012/08/12 한여름의 소낙비처럼… 서동의 가파른 언덕길을 한참 오르다 보면 산 중턱에 얼기설기 엮어놓은 듯한 판잣집이 나타납니다. 여름에는 땡볕이 온 집을 태울 듯이 이글거리고, 겨울에는 방안의 물이 금세 얼어버릴 만큼 추운 집, 이곳에 이혜미 씨(가명, 64세)의…
◇제2168호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발행일:2012/07/08 잃어버린 한국에서의 꿈 언제쯤이면 젠나(가명, 여, 37세)씨가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7년 전, 젠나씨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부푼 꿈을 안고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꿈과…
◇제2164호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발행일:2012/06/10 할머니의 눈물 파란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여유도 없이 평생을 살아오신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최현옥(가명, 여, 73세) 할머니는 18살 꽃다운 나이에 서커스 단원이었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결혼한 후 할머니의 생활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제2160호 (부활 제6주일) ◇발행일:2012/05/13 할머니와 나영이 조손가정,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조손가정은 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으로, 최근 우리 사회에 이혼이 증가하면서 조손가정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부산진구에 사는 박미옥(가명, 여, 73세) 할머니의 가정은 손녀 나영이(가명, 여, 11세)와…
◇제2155호 (예수 부활 대축일) ◇발행일:2012/04/08 화영씨의 한국생활 중국인(조선족)인 화영(가명, 여, 45세)씨는 부푼 꿈을 안고 1995년 한국으로 왔습니다. 처음 한국 생활에 말도 잘 통하지 않아 외로웠던 화영씨에게 직장 동료였던 은수(가명, 남, 53세)씨는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던…
◇제2147호 (연중 제6주일) ◇발행일:2012/02/12 더 이상 고통이 없기를… 성진(가명, 남, 73세)씨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화공약품 공장을 다니던 젊은 시절, 일은 힘들었지만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아내가 있었기에 피곤함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몸이 약해 아이를 가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