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의 빛
◇제2318호 (사순 제3주일) ◇발행일:2015/03/08? ? 한 줄기의 빛? ? 사회사목국(051-516-0815)? 좁고 어두운 방안, 세상은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이 오지만 제노베파 할머니는 근심과 걱정으로 여전히 춥기만 합니다. 제노베파 할머니(72세)와 요아킴 할아버지(74세)는 6평 남짓한 좁은 방에서 살고 계십니다. 방안에는 옷가지와 고물,…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제2318호 (사순 제3주일) ◇발행일:2015/03/08? ? 한 줄기의 빛? ? 사회사목국(051-516-0815)? 좁고 어두운 방안, 세상은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이 오지만 제노베파 할머니는 근심과 걱정으로 여전히 춥기만 합니다. 제노베파 할머니(72세)와 요아킴 할아버지(74세)는 6평 남짓한 좁은 방에서 살고 계십니다. 방안에는 옷가지와 고물,…
◇제2315호 (연중 제6주일) ◇발행일:2015/02/15? ? 할머니의 희망 보따리? ?사회사목국(051-516-0815) ? 추운겨울, 한여름… 1년 열 두 달을 시장 한 모퉁이에서 나물과 과자 등을 파는 한 할머니.그 할머니에게 오랫동안 지속된 협심증, 퇴행성관절염과 당뇨, 고혈압 등의 고통이 있지만 단 하루도 거르지 못하는…
◇제2310호 (주님 세례 축일) ◇발행일:2015/01/10? ? 희망의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 ??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던 카타리나씨(가명, 69세)는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카타리나씨! 카나리나씨! 전화를 왜 이제 받아요? 지금 큰일 났어요. 빨리 집으로 오세요. 카타리나씨 집에 불이 났어요!” ? 이웃집에 사는…
◇제2304호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발행일:2014/12/14? 쌍둥이 엄마의 간절한 기도 ? 사회사목국(051-516-0815)?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숨 쉬기도 힘든 바르나바씨(필리핀 여성, 25세)는 병상에 누워…
?????◇제2297호 (연중 제30주일) ◇등록일 : 2014/10/22 09:55? ? 여전히… 심장이 뛴다는 것 ? 사회사목국(051-516-0815)? 아홉 살 어린 재우는(남, 현재 41세 가명) 늘 숨을 헐떡이며 살아야 했습니다. 선천성 심장 판막증이라는 병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의 의료 기술로는 어떻게…
◇제2292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발행일:2014/09/21 ????오직 주님만이 내 안에 도움 되시니 사회사목국(051-516-0815) ‘성준아, 울지마! 누나가 있잖아. 누나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그렇듯 민이(가명, 23세) 씨는 지적장애로 놀림을 받곤 했던 동생에게…
◇제2285호 (연중 제19주일) ◇발행일:2014/08/10 주님께 맡깁니다. 사회사목국(051-516-0815) 영미(가명, 44세) 씨는 4년 전 딸 아이의 손을 붙잡고 집을 떠났던 그 날의 아픔을 잊을 수 없습니다. 평소 잦은 폭언과 폭행을 일삼던 남편과 더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결심을 하였지만 수중에…
◇제2282호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발행일:2014/07/20 감사의 메아리 사회사목국(051-516-0815) 지난 2월 주보에 실렸던 “숨 쉬는 순간마다 행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요한 씨의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37세 요한 씨는 15년간 폐결핵 요양소에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악화되어 병원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했고, 입원제한일수에 의해…
◇제2277호 (삼위일체 대축일) ◇발행일:2014/06/15 주님, 하루를 살아도… 사회사목국 / 051-516-0815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가 일어나야 남편과 아들도 삽니다.’최영란 할머니(가명, 68세)는 눈을 뜨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며 힘겹게 몸을 일으킵니다. 오늘도 인공관절 수술을 한 무거운 다리와 지친 몸을 이끌고 가는…
◇제2272호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발행일:2014/05/11 우리 아이들도 웃을 수 있을까요? 사회사목국(051-516-0815) 따르릉~ “여보세요?”“어머님. 숲속 어린이집인데요, 동훈이가 열이 많이 나네요. 빨리 오셔서 병원에 데리고 가주세요.”“제가 지금 일하는 중인데… 네, 알겠습니다.” 혜원 씨(가명, 여 38세)는 오늘도 이렇게 근무 시간을…
◇제2268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발행일:2014/04/13 주님, 제 아들을 살려주소서. 사회사목국 / 051-516-0815 “오! 하느님, 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저를 짓누르시렵니까? 어찌 이리도 욥의 시련을 고스란히 제게 대물리십니까?” 영출(가명, 남 52세)씨는 수술실 밖 의자에 앉아 몸을 숙이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울었습니다.…
◇제2259호 (연중 제5주일) ◇발행일:2014/02/09 숨 쉬는 순간마다 행복하소서 사회사목국(051-516-0815) 37세 노총각 요한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결핵에 걸려 15년 동안 폐결핵 요양소에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살아왔습니다. 오랜 투병과 영양결핍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