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내 탓이요 사회사목국(051-516-0815) 순임(71세) 씨는 천식과 고혈압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어지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임 씨는 매일 외손녀(9세)의 등하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순임 씨는 동년배 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딸을 낳아 정성껏 키웠습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딸이…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내 탓이요 사회사목국(051-516-0815) 순임(71세) 씨는 천식과 고혈압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어지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임 씨는 매일 외손녀(9세)의 등하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순임 씨는 동년배 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딸을 낳아 정성껏 키웠습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딸이…
봄의 향기 사회사목국(051-516-0815) 매화가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봄의 소식을 알리듯 ‘한마음한몸’ 사연의 대상자들도 교구민들의 도움으로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음 따뜻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스무살의 꿈’(2017년 9월 소개)의 미은씨는 부모의 외도로 태어나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살았고 친부의 무관심과 이복오빠에게 성추행까지…
외할아버지와 손녀들 이야기 사회사목국(051-516-0815) 요한 할아버지(83세)는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엄동설한에도,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뜨거운 한여름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재혼을 하면서 맡겨 놓은 두 손녀(19세, 16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 할아버지는 폐지 수거, 일용직 등 닥치는…
민석이의 꿈 사회사목국(051-516-0815) 저는 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일하고 있는 29살 ‘한민석’입니다. 제가 가는 복지관의 선생님들 그리고 수녀님들은 언제나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십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때로 다른 어른들은 무시하기도 하고 불쌍한 눈으로 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잘…
작은 행복의 일상 사회사목국(051-516-0815) 요세피나(37세) 씨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을 통하여 하느님 창조의 신비와 일상의 의미를 느끼면서 작은 행복의 일상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행복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유치원에서 한 아이가 심하게 울어, 안아서 달래던…

새로운 삶 사회사목국(051-516-0815) 2008년에 개봉한‘크로싱’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02년 북한 이탈 주민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배경으로, 가족에게 필요한 의약품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그를 찾아 나선 11세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감사의 열매 사회사목국(051-516-0815) 주보 ‘한마음한몸’ 사연을 보시고 함께 울고 마음 아파해 주시는 교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희망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 대상자들의 근황을 전해 드립니다. 엄마가 지켜줄게(2017. 4. 9. 2429호)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았다고 시부모님은 구박하고 남편은 아이를…

스무 살의 꿈 사회사목국(051-516-0815) 미은(20세, 가명) 씨는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눈치를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부모의 외도로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미은 씨는 태어나서 친모의 집에서 성장했으나 초등학교 때 계부가 암으로 사망하고, 친모는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슬픔도 잠시, 믿고 의지했던…

아빠는 슈퍼맨 사회사목국(051-516-0815) 성훈 씨(43세, 미혼부)는 4년 전 딸을 잃었다 되찾은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태어난 지 보름도 되지 않은 딸 사랑이(4세, 가명)를 잃어버린 후 1년 뒤 서울에 있는 보육시설에서 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4년 전…
마스크 맨 사회사목국(051-516-0815) 창수(53세, 가명) 씨는 오랜 병원 생활을 끝내고 지난 3월 퇴원을 하였지만 갈 곳이 없었습니다. 약물중독으로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멀리 떠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뉘우치며 바르게 살아보고자 하였지만, 창수 씨는 약물중독 후유증으로 고혈압,…

선물 꾸러미 사회사목국(051-516-0815)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구 사회사목국에서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정성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톨릭부산 주보를 통해 사연이 소개된 분들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힘든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그래도 사랑하는 막내딸 사회사목국(051-516-0815) 로사리아(13세)는 오늘도 엄마(안나, 65세)의 손을 잡고 학교로 향합니다. 가파른 계단과 비탈길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엄마의 손을 꼭 잡습니다. 로사리아는‘선천적 대동맥 판막 폐쇄부전증’1)이란 병을 안고 태어났고 근육과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여 관절 탈골과 다리가 휘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