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희망이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사회사목국(051-516-0815) “큰 욕심 부리지는 않지만, 소망이 있다면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허름한 여인숙의 좁은 방에서 지내는 현배(78세, 가명) 씨의 말입니다. 돌보아줄 가족도 그 누구도 없이…
사랑의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입니다.
희망이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사회사목국(051-516-0815) “큰 욕심 부리지는 않지만, 소망이 있다면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허름한 여인숙의 좁은 방에서 지내는 현배(78세, 가명) 씨의 말입니다. 돌보아줄 가족도 그 누구도 없이…
찬란한 부활의 아침을 꿈꾸며 태진 씨(가명, 55세)는 고난이 다가오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십자가’라고 생각하며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었고 자신의 가족을 성실히 돌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2017년 1월의 갑작스러운 사고는 그의 가정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 당시 태진 씨는 경기불황으로 사업에 실패하였고, 일자리를 얻기 위해…
저에게 아직 희망은 남아 있는 것일까요? 쓸모’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특히나 사람을 가지고 ‘쓸모’라는 것을 따지게 될 때는 더 그렇습니다. 버려지기 십상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인생에서 제 주위에 남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간암 말기 판정으로 저에게 남은 시간은 1년 남짓입니다. 이제 저는…
웃음을 꿈꾸다 24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성미 씨. 어린 현석이를 등에 업은 채 습하고 가스 냄새 가득하던 곳에 가게를 운영하며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언젠가는 환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참고 일했는데…. 불행은 한 순간에, 너무…

엄마의 기도 사회사목국(051-516-0815) “엄마, 당신을 울리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내가 내일 이 시간에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살아가세요. 계속 살아가세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를 들으면, 마치 민서가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다섯 살 민서에게 남은 시간은 2년입니다. 올여름 방광염…

행복! 그 시작은 ‘감사한 마음’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빛이 참 고운 계절. ‘한마음한몸’ 사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우님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정성으로 조금씩 희망의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이웃들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민석씨의…

*세상 모두가 포기했지만 난 희망을 놓지 않는다* “40일 광야에 서셨던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이보다 더 힘드셨을까? 지금 내 삶도 광야를 지나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이제 그만 그 광야가 끝자락이길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라는 이 주어진 짐들의 무게가 조금만 가벼워지기를” 딱…

대물림되는 가난 ‘성모님 제발 손주들에게만은…..’ 사회사목국 (051)516-0815 가난의 대물림만큼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가난한 부모의 자녀로 자라서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늪 같았습니다. 요셉할아버지는 어릴 적 매일 반복되는 아버지의 폭력으로 하루라도 맞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서른다섯 청년의 시한부 삶 속 기도 한마디? “안드레아야~ 계속 머리가 아프구나. 집으로 와 줄 수 있겠니?” 2013년 6월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한통은 길고 긴 아픔의 시작이었습니다. 단순 두통인 줄 알고 찾아간 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인한 치매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희망사항 지난 4월 핫이슈는 ‘남북정상회담’이었습니다. 두 정상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비핵화 및 평화체계구축, 남북 관계 획기적 개선을 약속 하였습니다. 2008년 베드로씨(45세)는 탈북한 지 5년 만에 한국에 입국 하였고, 1년 뒤에는 결혼도 하고 중국에서 다친 후 치료를 받지 못한 고관절과 허리 수술을 받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사회사목국(051-516-0815) 스물다섯 꽃다운 에스텔은 오늘도 두 손을 꼭 쥐며 ‘주님, 조금만 더 이 세상에 머물게 해 주세요. 그러나 당신이 저를 부르시면 당신께 가겠습니다.’라고 애절한 기도를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에스텔은 10년 전만 해도 행복한 가정의…
힘의 원천 사회사목국(051-516-0815)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부터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들 요한(6세)이가 일어나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아직 잠도 깨지 않은 채 한 손에 카네이션을 들고‘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아빠를 위하는 요한이의 행동에 눈물이 났고 지난날의…